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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항공정비사

토익은 대부분 회사 지원에 사용되는 영어성적이지만 특히나 항공사에 지원할려는 항공정비사에게는 거의 필수라 할 수 있겠다. 업계 분위기와 여러 번의 면접 경험을 토대로 토익 고득점자는 항상 항공사에서 환영받는 분위기이다. 그러다 보니 본인도 토익의 고득점을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러나 항상 문제가 성격 탓인지 시간에 쫓겨서 빠르게 해야 하는 걸 잘 못하고 토익을 공부할수록 점점 이건 영어가 아닌 문제 푸는 기계가 되는 느낌이라 이번 토익시험을 마지막으로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토스로 전환하고 싶었다. 드디어 오늘 토익점수가 발표!!! 아쉽게 목표했던 900점대는 조금 못 미쳤지만 처음으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고 받은 점수라 더욱 의미가 있으며, 무엇보다 나와같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
영어
2019. 6. 27.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