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Servicing
- Cross Feed
- 제목은 유압계통
- ATC와 TCAS 차이점
- SATCOM
- STANDBY INSTRUMENT
- B737
- 설명 부실은 아니고...
- run-up
- 서비스 인터폰
- 핵심만 간단히!
- 내용은 케이스 드레인
- 플라이트 인터폰
- 면장구술
- VOR
- 객실 인터폰
- 그땐 다같이 기도해야지 뭐...
- Inert gas
- 블록 타임
- flight simulator X
- 플라이트 타임
- 엔진오일 보충 절차
- 태양광 프로펠러
- 비슷하겠지...
- 타임인서비스
- ADF
- 벤츄리효과?
- ACAS
- CDL은 나도 실제로 못봐서...
- 두번재 인생일기
- Today
- Total
도전의 항공정비사
[B737 NG][면장 구술] Engine Oil Servicing(엔진오일 보충 절차) 본문
엔진오일의 보충 절차를 알아보자.
먼저 주의사항으로는
1. 엔진이 꺼진 후 5분 이상 60분 이하에서 보충을 실시한다. 즉, 5분~60분 사이에 보충.
(check valve가 손상되어 있을 경우 5분이 지나지 않으면 뜨거워진 엔진 오일이 튀어나와 다칠 수 있다)
(60분이 지나버리면 오일의 밀도가 증가하고 부피가 감소하여 과보충이 일어날 수 있다)
2. 인가된 다른 브랜드의 엔진 오일을 섞지 않도록 한다(한 브랜드의 엔진 오일만 사용)
보충 시기는
보통 그 날의 마지막 비행이 종료되고 실시하나 각 항공사의 운행에 따라서 바뀔 수 있고
아래와 같은 상황일 때 보충한다.
1. 엔진이 작동 중이 아닐 때 조종실에서 DU(그림 1)에서 오일량을 확인한다.
각 비행 전에 최소 12 U.S quarts(11.40 litters)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며
그날의 마지막 비행 시에는 7 quarts(6.65 litters)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12 quarts 이상 유지해야 takeoff, airplane pitch, 수직으로 가속 시에 low oil level light가 조종실에 들어오지 않는다)
2. Dispatch를 위해서는 최소량(12 quarts)과 비행 시 필요한 오일 사용량 이상이 있어야 한다.
3. 만일 이러한 최소한의 오일량이 없을 시에는 오일을 보충한다.
보충 절차는
1. 각 엔진의 오른쪽(조종사 기준)에 Access door를 연다(그림 2)
2. Sight gage를 확인 후에 full mark보다 아래 있으면 오일을 보충한다(그림 3)
3. Filler cap을 연다. 이때 연료(Fuel) 냄새가 난다면 Test kit를 이용해서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
※ 만일 오염되었다면 oil/fuel heat exchanger, servo fuel heater를 교체하고
Flush(전부 drain 하고 새로 오일 보충) 해야 한다
4. 오일을 full mark까지 보충한다.
5. Filler cap을 닫기 전에 packing 상태를 확인하고 닫는다.
6. Access door를 닫는다.
'항공정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B737 NG] Engine run-up 절차 영상(Flight Simulator X) (0) | 2019.12.11 |
---|---|
[B737 NG][면장 구술] RMI(Radio Magnetic Indicator) (0) | 2019.11.18 |
[B737 NG] NGS(Nitrogen Generation System) (0) | 2019.08.31 |
[B737 NG] (Fuel)Cross Feed(Tank to Engine?, Tank to Tank?) (0) | 2019.08.17 |
[B737 NG] 연료계통에 Scavenge Pump? (0) | 2019.08.03 |